깔끄미의 일상
울집 세시화가 활짝..................2024년 7월 3일 수요일
깔끄미예요
2024. 7. 13. 00:10
오늘 일기가 없다 왜 안 썼을까??
사진을 보니 아침에 놀이터는 다녀온 듯 ㅎㅎㅎ
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나니 기억하려 애쓰지 않겠다.
지난해 근처에서 씨앗을 구해 세시화 심어 꽃 피웠는데 올해도~~
따로 씨 받지 않아도 엄청나게 올라 왔다.
그곳에 난 건 뽑아 자리를 옮겨 심고 그 자리엔 돌미나리를 심었다.
개체수가 많다 보니 세시화 잎이 풍성하다.
꽃도 그런대로 많이 폈다.
아쉬운 건 오후 3시가 지나야 핀다는 거.
6시가 되면 또 입을 다물어 버린다.
↓xx잠자리
↓쌍꼬리부전나비
↓왕자팔랑나비
↓28점박이무당벌레(가지 2 포기 심었더니 잎을 다 갉아먹는 해충)
↓세시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