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까치가 유난히 극성을 부리는 곳(황조롱이).............2024년 3월 13일 수요일
깔끄미예요
2024. 3. 16. 01:00
그것도 일이라고 몸도 마음도 여유롭지를 못하다.
점심 먹고 나갈까? 쉴까? ㅎㅎ
그래도 궁금하긴 하니~~
지난해 보였다던 쇠부엉이를 볼 수도ㅎㅎㅎ
삼각대 세워 놨는데 바람은 어찌 그리 부는지
겨울인양 추웠다.
황조롱이 아니었음 빈손일 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