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굴뚝새와 쇠딱따구리..............2024년 2월 4일 일요일(2)
깔끄미예요
2024. 2. 7. 00:10
산 입구에 들어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
앗!! 만나고 싶었던 굴뚝새다.
가만가만 숨 죽이고 기다리는데
나무 사이사이 담을 수가 없다.
그나마도 날아가 버려 얼른 폰 열어 버드콜을 재생.
히힛~~ 금세 나타난 귀여운 꼬맹이.
속여서 미안하니 몇 컷 담고 끝 냈다.
↓굴뚝새
↓쇠딱따구리
↓직박구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