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털발말똥가리와 쇠부엉이...........2024년 1월 7일 일요일
깔끄미예요
2024. 1. 10. 05:44
어제 놀이터에 뽀리뱅이가 제법 보여
곧 갈아엎을 거라 캐려 했는데 눈이 하얗게~~
냉이도 아깝고 뽀리뱅이도 아깝다.
눈 쓸어내고 조금 캤는데 바로 얼음이 된다 춥긴 춥네.
말똥가리로 일당했으니 나물 캐기에 집중.
늦게 쇠부엉이가 보이는데 거리가 멀다.
자리를 이동해야 하려나??
↓털발말똥가리
↓쇠부엉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