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검은머리방울새와 진박새............2023년 11월 10일 금요일
깔끄미예요
2023. 12. 2. 03:28
암 수 한쌍인 듯 같은 나무에 앉아 있었던 새가
검은머리방울새였나보다.
함께 담았던 분도 무슨새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
전등사에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보고야 알게 됐다.
"여긴 박새 천국이네~~"하고 마구잡이로 담아 왔는데
진박새가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~~
↓검은머리방울새
↓진박새
↓쇠박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