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비가 와 나갈 일 없는데 머리라도 볶을 걸~~..............2023년 11월 16일 목요일
깔끄미예요
2023. 11. 21. 00:09
난 왜 오늘을 화요일로 생각했을까
정신이 없어도 보통이 아니다.
비가 오니 나갈 일도 없는데 머리나 볶고 올 일이지
미용실 쉬는 화요일로 착각하고 하루종일 뭉기적거리며 보냈네.
정신 차려라 깔끄미야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