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어쩌면 자도 자도 그리 졸리는지.....2023년 4월 29일 토요일
깔끄미예요
2023. 5. 2. 00:09
간밤에 비가 오더니 오늘도 계속 오려나 보다.
이참에 푹 쉬어볼끄나??
늦은 아침 먹고 침대 속으로 들어가니 눈은 스르르 감긴다.
배 고파 일어나 밥 먹고 또 자고..
어쩌면 그리도 졸릴까
하루종일 잠에 취해 비몽사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