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오전엔 해가 났었는데..............2022년 11월 28일 월요일
깔끄미예요
2022. 12. 3. 00:09
연 이틀 아침부터 나가 있었더니 체력이 바닥이다.
오전엔 하늘이 환하지만 몸이 말을 안 들으니~~
점심 먹고 잠시라도 나갔다 와야지 하는데
잔뜩 흐리다 비가 내린다.
그래 오늘은 집에서 푹 쉬며
사진 정리나 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