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뉴스에 깜놀 수재민들 어쩌나?? (에키나시아와 이질풀)..........2022년 8월 9일 화요일
깔끄미예요
2022. 8. 12. 00:10
간밤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했단다.
아침엔 전화 벨소리에 잠이 깼다.
산아래 산다니 모두들 걱정이 됐다구~~
잠시 자동차에 뭘 좀 가지러 나간 사이 부재중 전화가 쮸르르~~
인접한 오래된 아파트 안쪽엔 커다란 소나무 2그루가 넘어져
차량 두 대를 깔고 있었다.
모두가 비 피해 염려 전화다.
오늘도 종일 비가 온다는데 어쩌나??
어차피 24시간 소변을 받아야 하니 나갈 수도 없지만 뉴스엔 온통 수해 소식
스마트폰 약정이 내일이 끝나니 이건 해결해야 하는데??
비가 계속 오니 어쩔 수 없이 비가 와도 대리점으로 가
4년이 지나 5년째 접어드는데 새로 살만도 하지만 지출을 줄여야..
1년이나 2년이나 조건이 같다니 일단 1년 약정으로 결정했다.
내일 아침 일찍 병원 가야 하는데 아침에도 비가 많이 올 거라니 걱정이다.
↓에키나시아
↓에키나시아
↓에키나시아
↓이질풀
↓이질풀
↓이질풀
↓이질풀
↓이질풀
↓이질풀
↓이질풀
↓참깨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