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
하루종일 비, 비, 비.........2022년 7월 13일 수요일

깔끄미예요 2022. 7. 19. 00:09

비가 많이 오니 나갈 수도 없고

창문만 열었다 닫았다~~

 

이 비가 오는데도 산에 가는 분이 계신다.

대단들 하셩~~

 

오후에 띰띰해서 우산 들고 나가 빗물세차를 했다 ㅋㅋ

노상주차라 새들이 응가를 해 대니 이참에 좀 씻어야징.

 

누가 봤으면 이상한 여자라 했겠지?

그러거나 말거나 내 맘대로 사는거지 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