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끄미의 일상
오랫만에 들러본 능내리 그 저수지............(2021년 3월 16일 화요일)
깔끄미예요
2021. 4. 11. 01:08
작은새들 만나볼까하고 들렀는데 새들이 통 보이질 않았다.
아쉬우니 직박구리라도~~
그런데 뭔가 먹잇감을 물고 있네.
그래 너도 먹고 살아야지??
노랑직박구리는 그곳에 아주 터를 잡았다.
늘 그자리에서 보이는데 좀처럼 담을 기회를 안 주는 녀석
박새나 쇠박새가 무척 많은 곳인데
이넘들도 조용무리~~오데로 다 갔을까??
갑자기 날아든 가마우지가 금방 사냥을??
저것이 참붕어???